Flight to the Century

100년을 향한 50년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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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장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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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기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대원외고 동문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조영택입니다.

올해는 대원학원이 설립된 지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반세기에 걸쳐 대한민국 교육의 한 축을 묵묵히 담당해 온 대원학원의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 긴 여정을 이끌어 오신 이사장님과 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1984년 모교 강당에서 입학식에 참석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당시 신생 학교였던 모교에 입학하면서 우수한 많은 친구들이 모였다는 생각은 했지만
모교를 비롯한 대원학원이 이토록 눈부시고 훌륭하게 성장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 2만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모교의 저력을 동문 서로 간의 교류와 소통으로 더욱 굳건히 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사회에 공헌하는 동문 공동체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힘들 때는 서로에게 진정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슴 속 깊은 애정을 나눌 수 있는 존재,
그것이 바로 학교 선후배와 동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대원학원 50주년 행사에도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감히 부탁드려 봅니다.
외고를 비롯한 대원학원의 은사님들과 동문 여러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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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대원학원의 설립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대원학원을 설립하신 故 이원희 이사장님의 知·仁·勇 건학이념과 ‘높고 큰 목표로 최선을 다 하자’라는 대원고등학교의 교훈을 계승, 발전 시켜오신 이지윤 이사장님,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 여러분께 대원고등학교를 거쳐간 수많은 동문들과 함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1977년 척박했던 용마산 기슭에 터를 잡고 반세기의 고단했던 세월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된 과정은 결코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교 재학시절, 대원여고와 대원외고의 개교를 목도했던 대원고 제5회 졸업생의 한 사람으로서 눈부시게 발전하고 성장해 온 대원학원의 오늘을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대원인들은 사회 각계 각층에서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인재로 성장하며 제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대원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교훈이 智·仁·勇 인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38년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혼신을 다했습니다.
또한 대원학원을 통해 배출된 동문들의 활약을 자주 접하면서 우리 대원인들로 인해 대한민국이 더욱 자랑스럽고 번영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재학 중인 후배들 역시 선배들을 뛰어넘는 자랑스러운 인재가 될 것입니다.
대원학원 설립 50주년은 이러한 면에서 더욱 값지고 의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다가올 반세기를 맞이하며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경제, 안보환경 변화 속에서 중심을 잡고, 변화를 선도하는 대원인을 양성하는데 흔들림 없는 대원학원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대원학원 설립 50주년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대원학원 모든 동문들의 교류가 활성화되어 대원학원과 총동문회가 상생 발전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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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원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장 김희숙입니다.

대원학원의 설립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원여고는 '내일을 이끌 인재가 된다'라는 교훈 아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교육계에 빛나는 역사를 써 내려왔습니다.
우리 대원여고 총동문회는 2009년 창립 이래 동문 간의 끈끈한 정을 바탕으로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부터는 재학생 지원을 위한 전용 계좌를 개설하여 더욱 체계적인 장학과 후원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매년 3월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후배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체육대회 간식 지원, 수학여행 및 음악회 후원, 그리고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응원까지 우리 동문회는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 길에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바자회와 송년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동문의 결속을 다지고 있습니다.

대원학원이라는 든든한 뿌리 아래 대원여고가 쌓아온 자랑스러운 전통은 우리 모두의 자부심입니다.
이제 앞으로 맞이할 대원학원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더욱 힘차게 도약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대원학원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후배들과 학교의 발전을 위해 동문회 사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대원학원 설립 50주년을 축하드리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의 건승을 빌며 인사말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